김노을
안녕하세요! 노야 생일합작에 참여한 김노을입니다.
일단 노야 생일에 합작에 참여하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처음쓰는 커플링인만큼 어색한 부분이 있을텐데 어떻게 잘 읽어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재밌게 읽으셨다면, 그걸로 정말 기쁠 것 같아요!
합작 총대님도 정말 수고하셨고, 같이 합작 진행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트
니시노야 유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주최님 덕분에 어영부영 넘어갈 뻔 한 노야 생일을 제대로(?) 축하 할 수 있었습니다.
니시노야 유우라는 캐릭터를 아끼는 마음으로 생일 합작을 열어주신 주최분과 같은 마음으로 합작에 참여해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노야 생일도 축하하고 싶었고 동양풍의 무언가도 보고싶어서 두개를 섞었는데 둘 다 제대로 하지 못한 느낌이지만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했으니 생일 합작으로 합격이겠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처음 구상은 동서였는데 쓰다보니 제대로된 커플링 요소가 등장할 순간이 없었네요...
알콩달콩 귀엽게 사랑하는 동서를 기대하셨던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래도 정말 즐겁게 작업 했습니다.
다른 참여자분들의 작품도 너무 기대되네요.
귀한 시간을 내어 합작을 주최해주신 주최분과 마찬가지로 귀한 시간을 써서 니시노야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참여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마찬가지로 니시노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합작을 감상하실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베랑
안녕하세요 베랑입니다! 노야 생일을 합작으로 축하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참여하신 작가님들과 주최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d(≧▽≦d) 니시노야 생일 축하해!!
서엽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주신 참여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n년간 구독이나 하다가 드디어 생일을 연성으로! 선생님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참여자분들의 작품도 너무너무 기대되고.. 앞으로도 노야 많이 사랑해주세요!!!
노야 생일 정말 축하해!!
시즈루나
하이큐 입덕 후 네번째로 맞이하는 최애의 생일과 늘 의욕에 비해 소박한 연성(오열) 그래도 네 덕에 매년 10.10이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지는지 몰라. 자유롭게 하고픈 것을 다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기를! 생일 축하한다 니시노야 유우!
유경
노얏상 생일 합작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고생하셨습니다!! 영원한 자유를 찾아다니는 니시노야에게 행복만 가득했으면><
익명
멋진 합작 주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월하연
우선 글을 매우 오랜만에.. 쓰는 거라 어떻게 해야 할지도 감이 잡히지 않았고 이야기를 쓰는 게 어려웠는데 나름대로 잘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o((>ω< ))o
합작이라는 게 처음이라 긴장도 됐고 이렇게 쓰는 것이 맞는 걸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미 글은 다 썼고 곧 공개도 될 것입니다.. 그럼 이 글이 어떤 지는 그때 알게 되겠죠..?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제 글이 여러분에게 멋진 동서를 상상할 수 있게 했다면 저는 정말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 `*) 오늘도 동서하세요!
츠야
하이큐 입덕하고 처음으로 참여해본 합작입니다! 후기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처음 써본 후기라네요... 노야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아 그렸습니다... 노야 올린머리로 그리려구 햇지만 꼬깔모자를 씌우려니 ㅇ어어어떻게 씌워야하지? 그냥 머리를 내릴 수밖에 없엇습니다 하지만 전 노야 내린머리 사랑하니까 만족 . 카라스들 그릴때 행복햇습니다 우리 귀여운 와기까마귀들 움쬬쬬... 조금 얼레벌레 그린 감이 있어 아쉽지만 이보다 더 잘 그릴 자신이 없었습니다...
아무튼 합작 진행하신 주최자님, 그리고 합작 참여하신 많은 존잘님들...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카라스노의 수호신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노야 생일 축하해~!~!
하루
축제:수호신의 생일은 다 쓴 파일을 마감 며칠 전에검토하다가 날려서 새로 썼습니다. 흑흑. 그래서 멘붕인 상태로 다시 썼는데요. 정말 내용도 반으로 줄고 구성도 반으로 줄고 재미도 반으로... 재미는 원래 없었지만요.ㅜㅜㅜ.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야의 생일을 더 축하해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화예
제가 좋아하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니시노야 유우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합작을 준비했습니다.
생일이 곧 기일이 되어버린 이야기의 뒷이야기는 개인 사이트에서 이어집니다.
2016년 너를 처음 알게 된 봄부터 지금까지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절망의 순간마다 한줄기 희망으로.
만나지 못해도
아프지 말고, 겁먹지 말고 늘 앞을 향해가는 유우가 되어주세요.




